프리젠테이션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창작의 고통을 강요한다…. 언제나.. 어김없이…
내가 가진 생각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챠니님이 “프리젠테이션 젠” 이라는 좋은 책을 블로그에 소개해 주셔서 주저없이 질러버렸다~~
사실 서평이 맘에 들었당..ㅋㅋ
제발 이 책을 사지 마세요.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제 강의가 예전만큼 돋보이지 않을 테니까요. (하지만 정말로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저자 가르를 찾아가는 게 정답이겠죠.)
- 세스 고딘 / 강연자이자 블로거, 미트볼 선데이의 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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